[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5’ 이승준과 이영애가 사내 비밀 연애를 즐겼다.
8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이하 막영애)‘(연출 한상재)에서는 이영애(김현숙)가 낙원사에 재 취직하면서 이승준(이승준)과 다시 사내 연애를 시작했다.
영애가 응접실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승준은 그를 붙잡았다. 영애는 “왜이래요 누가 보면 어쩌려고”라며 걱정했고, 승준은 “아무도 없다”며 미소 지었다.
영애는 “도깨비 캐릭터 샘플 뽑는다고 했는데 가봐야 겠다”고 전했고, 승준은 “무슨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냐. 쉬엄쉬엄해”라며 다정히 말을 건넸다. 이후 미란(라미란)이 등장하자 승준은 몰래 빠져 나가며 영애에게 윙크를 날렸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이하 막영애)‘(연출 한상재)에서는 이영애(김현숙)가 낙원사에 재 취직하면서 이승준(이승준)과 다시 사내 연애를 시작했다.
영애가 응접실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승준은 그를 붙잡았다. 영애는 “왜이래요 누가 보면 어쩌려고”라며 걱정했고, 승준은 “아무도 없다”며 미소 지었다.
영애는 “도깨비 캐릭터 샘플 뽑는다고 했는데 가봐야 겠다”고 전했고, 승준은 “무슨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냐. 쉬엄쉬엄해”라며 다정히 말을 건넸다. 이후 미란(라미란)이 등장하자 승준은 몰래 빠져 나가며 영애에게 윙크를 날렸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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