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엄지원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창립 51주년을 맞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영평상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연기상(주연·신인 4개), 공로영화인상, 독립영화지원상, 국제비평가연맹상, 신인평론상 등 총 15개 부문을 수여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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