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홍다나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황금주머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금주머니‘는 번듯한 결혼을 위해 본의 아니게 돈을 주고 가짜 부모를 만들었던 주인공이 그들과 진짜 가족이 된다는 유쾌한 가족드라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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