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남다른 개인기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쇼360’에서는 방탄소년단 뷔가 색소폰 연주에 도전했다.
이날 뷔는 개인기로 색소폰 연주를 준비했다며 “중학교 때 3년 동안 배우고 6년 동안 쉬었기 때문에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뷔는 색소폰 연주를 시작했고, 생각보다 어설픈 모습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얼굴이 터질 것 같다”며 뷔를 걱정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쇼360’에서는 방탄소년단 뷔가 색소폰 연주에 도전했다.
이날 뷔는 개인기로 색소폰 연주를 준비했다며 “중학교 때 3년 동안 배우고 6년 동안 쉬었기 때문에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뷔는 색소폰 연주를 시작했고, 생각보다 어설픈 모습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얼굴이 터질 것 같다”며 뷔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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