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정준하가 ‘또’ 놀림을 당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중력을 체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중력 가속도 체험에서, 멤버들은 정준하를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돌아가며 중력 가속도 체험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도전했던 하하는 기침을 하고 눈물을 흘리며 3G에서 멈췄고, 반면 양세형은 호기롭게 4G까지 도전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정준하가 기계에 올랐고, 양세형은 통역사에게 “5G까지 올린다고 거짓말을 하자”고 제안했다.
멤버들과 통역관이 함께 거짓말을 하자 정준하는 본인이 최고 중력을 체험했다고 착각, 자신감에 사로잡혔다.
이후에도 멤버들은 “190cm 이하 등 우주인이 되기 위해선 다양한 조건에 맞아야 한다”는 말에 “준하 형이 딱이네”라고 놀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중력을 체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중력 가속도 체험에서, 멤버들은 정준하를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돌아가며 중력 가속도 체험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도전했던 하하는 기침을 하고 눈물을 흘리며 3G에서 멈췄고, 반면 양세형은 호기롭게 4G까지 도전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정준하가 기계에 올랐고, 양세형은 통역사에게 “5G까지 올린다고 거짓말을 하자”고 제안했다.
멤버들과 통역관이 함께 거짓말을 하자 정준하는 본인이 최고 중력을 체험했다고 착각, 자신감에 사로잡혔다.
이후에도 멤버들은 “190cm 이하 등 우주인이 되기 위해선 다양한 조건에 맞아야 한다”는 말에 “준하 형이 딱이네”라고 놀렸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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