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관계자는 2일 텐아시아에 “오는 7일 내한하는 톰 크루즈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아직 출연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오는 7일 ‘잭 리처: 네버 고 백’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지난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처음 한국을 방문한 뒤 벌써 8번째 내한이다. 이번 내한에서 톰 크루즈는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한국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다.
톰 크루즈는 ‘잭 리처: 네버 고 백’에서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을 지닌 잭 리처 역을 맡았다. 오는 24일 개봉.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 관계자는 2일 텐아시아에 “오는 7일 내한하는 톰 크루즈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아직 출연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톰 크루즈는 오는 7일 ‘잭 리처: 네버 고 백’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지난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처음 한국을 방문한 뒤 벌써 8번째 내한이다. 이번 내한에서 톰 크루즈는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한국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다.
톰 크루즈는 ‘잭 리처: 네버 고 백’에서 비상한 두뇌, 타고난 직감, 본능적 액션을 지닌 잭 리처 역을 맡았다. 오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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