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차예련이 몸매 유지 비법을 밝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에는 차예련이 게스트로 출연, 피부 세안 방법과 다양한 뷰티팁이 담긴 일상 라이프 셀프 카메라를 공개한다.
평소 연예계 완벽 비율 몸매로 유명한 차예련은 ‘뷰티 프로필’ 코너에서 “프로필에 수정사항이 있다”며 “48kg로 소개됐는데 그건 어린 시절 몸무게다. 지금은 솔직히 50kg가 넘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차예련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일단 많이 안 먹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나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음식을 먹을 때는 소량으로 허기를 달랠 정도로 여러 번 나눠 먹는 게 살이 찌지 않는 방법 같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화장대를 부탁해2’는 오는 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3일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에는 차예련이 게스트로 출연, 피부 세안 방법과 다양한 뷰티팁이 담긴 일상 라이프 셀프 카메라를 공개한다.
평소 연예계 완벽 비율 몸매로 유명한 차예련은 ‘뷰티 프로필’ 코너에서 “프로필에 수정사항이 있다”며 “48kg로 소개됐는데 그건 어린 시절 몸무게다. 지금은 솔직히 50kg가 넘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차예련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일단 많이 안 먹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나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음식을 먹을 때는 소량으로 허기를 달랠 정도로 여러 번 나눠 먹는 게 살이 찌지 않는 방법 같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화장대를 부탁해2’는 오는 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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