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김승수가 ‘아재목장’으로 예능 MC에 도전한다.
김승수가 MBN ‘양치는 늑대소년들의 아재목장(이하 아재목장)’을 통해 본격적으로 예능프로그램 진행에 나선다.
김승수는 그동안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꾸밈 없는 입담으로 독특한 예능감을 과시하며 화제가 됐던 적 있으며, 본격적인 예능 프로그램 진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승수는 최근 진행된 ‘아재목장’ 녹화에서 쉴 새 없는 수다와 의외의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그가 보여줄 감칠맛 나는 수다 토크와 숨겨진 예능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재목장’은 힐링여행과 낙농생활의 값진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셉트의 순도 100%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세상에 갇혀 마음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요즘 현대인들에게 광활한 대자연 속 완벽한 힐링을 선사 할 예정이다. 더불어 배우 성지루가 데뷔 30년만에 첫 예능 MC로 합류하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오는 11월 첫 방송.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김승수가 MBN ‘양치는 늑대소년들의 아재목장(이하 아재목장)’을 통해 본격적으로 예능프로그램 진행에 나선다.
김승수는 그동안 몇몇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꾸밈 없는 입담으로 독특한 예능감을 과시하며 화제가 됐던 적 있으며, 본격적인 예능 프로그램 진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승수는 최근 진행된 ‘아재목장’ 녹화에서 쉴 새 없는 수다와 의외의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그가 보여줄 감칠맛 나는 수다 토크와 숨겨진 예능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재목장’은 힐링여행과 낙농생활의 값진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셉트의 순도 100%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세상에 갇혀 마음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요즘 현대인들에게 광활한 대자연 속 완벽한 힐링을 선사 할 예정이다. 더불어 배우 성지루가 데뷔 30년만에 첫 예능 MC로 합류하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오는 11월 첫 방송.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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