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배우 류승수가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정글의 법칙’ 배우 류승수가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몽골 편’에서는 불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는 류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승수는 일단 맨손으로 활비비를 시도했으나, 오래가지 못하고 포기했다. 류승수는 “개미가 나를 조롱하듯이 지나다닌다”라고 전했다.
이후 자신의 카메라 렌즈를 활용하려 했으나 분해가 되지 않았다. 이에 류승수는 촬영용 카메라들을 이용해 다시 도전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실패했고 류승수는 “완전 열받는다”라며 허무해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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