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영화 ‘럭키’에서 열연한 배우 이준이 2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럭키’는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과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목용탕 키로 인해 뒤바뀐 삶을 살아가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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