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미운우리새끼’는 대세 금요 예능이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10.3%(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1.4%보다 1.1%P 하락한 수치. 그러나 ‘미운우리새끼’는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예능을 제치고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전 여자 친구를 떠올리며 만든 곡들을 고백했고, 허지웅은 38년 인생 최초 소개팅을 하는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와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각각 5.6%와 2.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10.3%(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1.4%보다 1.1%P 하락한 수치. 그러나 ‘미운우리새끼’는 같은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예능을 제치고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전 여자 친구를 떠올리며 만든 곡들을 고백했고, 허지웅은 38년 인생 최초 소개팅을 하는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와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각각 5.6%와 2.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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