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토니가 자신의 지저분함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가 드디어 청소에 나섰다.
이날 토니와 함께 사는 동생은 토니에게 “재덕이 형이 냉장고 싹 치웠다”고 말했고, 토니는 “두 시간 정도 걸렸겠다. 근데 왜 혼자 치웠지?”라고 의아해 했다.
이어 토니는 “요즘 얘기가 많은데, 난 더러운 사람은 아니야. 정돈이 안 된 거지”라며 자기 합리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토니가 드디어 청소에 나섰다.
이날 토니와 함께 사는 동생은 토니에게 “재덕이 형이 냉장고 싹 치웠다”고 말했고, 토니는 “두 시간 정도 걸렸겠다. 근데 왜 혼자 치웠지?”라고 의아해 했다.
이어 토니는 “요즘 얘기가 많은데, 난 더러운 사람은 아니야. 정돈이 안 된 거지”라며 자기 합리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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