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정성화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감독 최국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성화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감독 최국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성화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감독 최국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0/2016101811550116707-540x560.jpg)
‘스플릿‘은 지금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다.
유지태, 이정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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