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오후 2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하 ‘미스 페레그린’, 감독 팀 버튼)의 누적관객수는 250만215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저력을 증명했다.
이는 개봉 이후 4주차를 맞는 현재까지 전 연령층의 꾸준한 호응과 공감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팀 버튼 특유의 시각적 상상력과 남다른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사랑하자는 따뜻한 메시지가 10대 학생 관객을 비롯해 가족 관객을 사로잡으며 입소문을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팀 버튼 감독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경신 중인 ‘미스 페레그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7일 오후 2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하 ‘미스 페레그린’, 감독 팀 버튼)의 누적관객수는 250만215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저력을 증명했다.
이는 개봉 이후 4주차를 맞는 현재까지 전 연령층의 꾸준한 호응과 공감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팀 버튼 특유의 시각적 상상력과 남다른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사랑하자는 따뜻한 메시지가 10대 학생 관객을 비롯해 가족 관객을 사로잡으며 입소문을 이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팀 버튼 감독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경신 중인 ‘미스 페레그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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