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무한도전’이 북극곰과의 교감을 위해 캐나다로 향한다.
MBC 측 한 관계자는 17일 오후 텐아시아에 “‘무한도전’이 오는 11월 캐나다에서 북극곰 특집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극곰과의 만남은 지난 1월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특집을 통해 성사됐다. 당시 정준하가 멤버들로부터 ‘북극곰과의 교감’을 2016년 미션으로 받은 것.
앞서 Mnet ‘쇼미더머니’ 예선 참가, 하루 동안 박명수 몸종 생활, 세계의 무서운 놀이기구 정복 등 미션을 수행한 정준하는 마지막 미션으로 북극곰과 교감하기 위해 11월 중 캐나다로 향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MBC 측 한 관계자는 17일 오후 텐아시아에 “‘무한도전’이 오는 11월 캐나다에서 북극곰 특집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극곰과의 만남은 지난 1월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특집을 통해 성사됐다. 당시 정준하가 멤버들로부터 ‘북극곰과의 교감’을 2016년 미션으로 받은 것.
앞서 Mnet ‘쇼미더머니’ 예선 참가, 하루 동안 박명수 몸종 생활, 세계의 무서운 놀이기구 정복 등 미션을 수행한 정준하는 마지막 미션으로 북극곰과 교감하기 위해 11월 중 캐나다로 향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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