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해진은 ‘못친소’에 나가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유해진은 1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MBC ‘무한도전’의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못친소)’의 출연을 거부한 배경을 떠올렸다.
유해진은 “4년 만에 또 찾아왔는데, 반갑지 않더라”며 “‘내가 그간 발전한 게 없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웃었다.
이어 ‘못친소 시즌3’ 출연에 대해서는 “열심히 가꿔보겠다. 출연 섭외를 받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해진은 또 “대중들은 나의 친근함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0/2016101616190993102-540x1239.jpg)
유해진은 1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MBC ‘무한도전’의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못친소)’의 출연을 거부한 배경을 떠올렸다.
유해진은 “4년 만에 또 찾아왔는데, 반갑지 않더라”며 “‘내가 그간 발전한 게 없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웃었다.
이어 ‘못친소 시즌3’ 출연에 대해서는 “열심히 가꿔보겠다. 출연 섭외를 받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해진은 또 “대중들은 나의 친근함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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