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변영주 감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변영주 감독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변영주는 지난 1993년 영화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감독으로, 이후 ‘낮은 목소리’, ‘화차’, ‘밀애’, ‘발레교습소’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실력파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올해의 영화인상,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민족 예술상 등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기도 했다.
변영주 감독은 ‘미운우리새끼’에서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허지웅 집을 방문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변영주 감독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변영주는 지난 1993년 영화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감독으로, 이후 ‘낮은 목소리’, ‘화차’, ‘밀애’, ‘발레교습소’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실력파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2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올해의 영화인상,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민족 예술상 등 여러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기도 했다.
변영주 감독은 ‘미운우리새끼’에서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허지웅 집을 방문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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