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현 예능 늦둥이 이천수가 집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화려한 상패들이 눈에 띄었다.
이천수는 12일 방송된 KBS2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 첫 회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MC 이수근, 데프콘, 서유리는 이천수의 집을 방문했다. 어린 아이가 함께 사는 집 치고는 깔끔한 집과 함께 이천수가 그간 받아온 상패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천수는 수많은 상패들 중 “은퇴 기념으로 받은 상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천수는 “축구를 시작한 이후에는 국가대표의 꿈을 항상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축구를 내려놓는다는 게 쉽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 외에도 MC들은 이천수의 집을 둘러보며 중고로 팔 수 있는 물건들을 찾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이천수는 12일 방송된 KBS2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 첫 회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MC 이수근, 데프콘, 서유리는 이천수의 집을 방문했다. 어린 아이가 함께 사는 집 치고는 깔끔한 집과 함께 이천수가 그간 받아온 상패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천수는 수많은 상패들 중 “은퇴 기념으로 받은 상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천수는 “축구를 시작한 이후에는 국가대표의 꿈을 항상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축구를 내려놓는다는 게 쉽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 외에도 MC들은 이천수의 집을 둘러보며 중고로 팔 수 있는 물건들을 찾아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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