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님과 함께2’ 개그맨 김숙이 박수홍에 경고한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김숙이 결혼 1주년을 맞이한다.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를 가진 윤정수-김숙 부부는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김숙은 최근 윤정수가 타 방송에서 박수홍과 함께 클럽으로 향했다가 안타깝게 입장하지 못했던 사실을 기억해냈다.
이에 김숙은 곧장 박수홍에게 전화를 걸어 “클럽에 윤정수 데리고 가지 마”라고 경고를 전했다. 김숙은 박수홍에게 배우 황석정과의 소개팅 이후 오랜만에 연락하게 된 것으로, 다짜고짜 엄포를 놓으며 살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님과 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김숙이 결혼 1주년을 맞이한다.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를 가진 윤정수-김숙 부부는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김숙은 최근 윤정수가 타 방송에서 박수홍과 함께 클럽으로 향했다가 안타깝게 입장하지 못했던 사실을 기억해냈다.
이에 김숙은 곧장 박수홍에게 전화를 걸어 “클럽에 윤정수 데리고 가지 마”라고 경고를 전했다. 김숙은 박수홍에게 배우 황석정과의 소개팅 이후 오랜만에 연락하게 된 것으로, 다짜고짜 엄포를 놓으며 살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님과 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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