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뮤직뱅크’ SF9이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SF9은 ’팡파레‘ 무대를 꾸몄다.
SF9은 전체적으로 블랙으로 통일된 의상으로 카리스마와 시크함을 드러냈다. 이들은 자로 잰 듯 딱 맞춘 안무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다.
데뷔곡 ‘팡파레’는 댄서블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트랩 힙합과 일렉트로닉 요소가 섞인 신나는 곡이다.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겠다는 SF9의 포부를 담은 노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SF9은 ’팡파레‘ 무대를 꾸몄다.
SF9은 전체적으로 블랙으로 통일된 의상으로 카리스마와 시크함을 드러냈다. 이들은 자로 잰 듯 딱 맞춘 안무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다.
데뷔곡 ‘팡파레’는 댄서블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트랩 힙합과 일렉트로닉 요소가 섞인 신나는 곡이다.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겠다는 SF9의 포부를 담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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