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샤이니의 정규 5집 앨범 ‘1 of 1’ 쇼케이스가 열렸다.
종현은 이번 앨범에 대해 “전체적으로 샤이니의 색깔을 내포하면서도 새로운 컨셉을 잡으려고 노력한 앨범이다. 그래서 타이틀곡은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복고풍 컨셉이다”라고 소개했다.
수록곡 ‘투명 우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민호는 “종현이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부르다가 펑펑 울어서 처음엔 잘못 본 줄 알았다. 옷 갈아입을 때 들어보니까 가사가 너무 슬퍼서 울었다고 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키도 “저희가 당황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10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TV10영상취재팀 기자 tenplan@tenasia.co.kr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샤이니의 정규 5집 앨범 ‘1 of 1’ 쇼케이스가 열렸다.
종현은 이번 앨범에 대해 “전체적으로 샤이니의 색깔을 내포하면서도 새로운 컨셉을 잡으려고 노력한 앨범이다. 그래서 타이틀곡은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복고풍 컨셉이다”라고 소개했다.
수록곡 ‘투명 우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민호는 “종현이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부르다가 펑펑 울어서 처음엔 잘못 본 줄 알았다. 옷 갈아입을 때 들어보니까 가사가 너무 슬퍼서 울었다고 해서 놀랐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키도 “저희가 당황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10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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