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버즈가 전국투어 콘서트 ‘더 밴드(The BAND)’를 개최한다.
버즈는 오는 11월 19일, 20일 김해를 시작으로 12월 2일과 3일 대전, 12월 9일과 10일 부산, 12월 16일 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12월 24일, 25일 대구, 2016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0일과 31일은 일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버즈는 이번 공연에서 ‘가시’, ‘남자를 몰라’등 인기곡은 물론 밴드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연주와 노래를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 버즈 멤버 각각의 개성을 살린 무대 역시 만나 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버즈 소속사 산타뮤직 측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이목을 끌고 있는 민경훈이 아닌 강렬한 락 에너지를 뿜어내는 보컬 민경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버즈는 오는 11월 19일, 20일 김해를 시작으로 12월 2일과 3일 대전, 12월 9일과 10일 부산, 12월 16일 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12월 24일, 25일 대구, 2016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0일과 31일은 일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버즈는 이번 공연에서 ‘가시’, ‘남자를 몰라’등 인기곡은 물론 밴드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연주와 노래를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 버즈 멤버 각각의 개성을 살린 무대 역시 만나 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버즈 소속사 산타뮤직 측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이목을 끌고 있는 민경훈이 아닌 강렬한 락 에너지를 뿜어내는 보컬 민경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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