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이 캔디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은 캔디 ’밤안개‘와 끝말잇기 내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근석은 밤안개에게 “이긴 사람 소원 걸고 끝말잇기를 하자”며 “이기면 내가 널 알 수 있는 힌트를 달라”고 청했다. 장근석이 끝말잇기에서 이기자 밤안개는 손과 발 사진을 보내왔다. 장근석은 “발이랑 손 사진 보고 어떻게 아냐”며 황당해했다.
이어 장근석은 “진 사람이 사랑한다고 얘기해주기”라며 다시 끝말잇기를 이어갔다. 내기에서 진 장근석은 “안개야, 사랑해. 사랑한다”고 전했고, 밤안개는 “기분 좋다”라며 달달한 통화를 주고받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9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은 캔디 ’밤안개‘와 끝말잇기 내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근석은 밤안개에게 “이긴 사람 소원 걸고 끝말잇기를 하자”며 “이기면 내가 널 알 수 있는 힌트를 달라”고 청했다. 장근석이 끝말잇기에서 이기자 밤안개는 손과 발 사진을 보내왔다. 장근석은 “발이랑 손 사진 보고 어떻게 아냐”며 황당해했다.
이어 장근석은 “진 사람이 사랑한다고 얘기해주기”라며 다시 끝말잇기를 이어갔다. 내기에서 진 장근석은 “안개야, 사랑해. 사랑한다”고 전했고, 밤안개는 “기분 좋다”라며 달달한 통화를 주고받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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