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갓세븐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갓세븐이 ’하드캐리‘ 무대를 꾸몄다.
갓세븐은 블랙과 화이트가 섞인 의상으로 완벽한 미소년 비주얼을 과시했다. 갓세븐은 빠른 비트에 어울리는 박력 넘치는 칼군무를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는 파워풀한 808베이스와 독특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장르의 곡으로, 갓세븐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신나는 비트와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노래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갓세븐이 ’하드캐리‘ 무대를 꾸몄다.
갓세븐은 블랙과 화이트가 섞인 의상으로 완벽한 미소년 비주얼을 과시했다. 갓세븐은 빠른 비트에 어울리는 박력 넘치는 칼군무를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하드캐리’는 파워풀한 808베이스와 독특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장르의 곡으로, 갓세븐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신나는 비트와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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