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나 혼자 산다’ 모델 한혜진이 ‘시장 바닥 패션쇼’를 선보인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과 그의 어머니가 독보적인 모내기 패션을 자랑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한혜진은 전원생활중인 어머니와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 어머니와 함께 장을 보던 한혜진은 진열되어있는 빨간 장화를 신어보았고, 한혜진의 어머니는 그가 바지 밑단을 빼고 신은 모습을 보고는 잽싸게 장화 속으로 넣어줘 모내기 패션의 정석을 완성시켜줬다.
한혜진은 거울을 들고 어머니의 핏을 보며 “약간 절에 가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한혜진은 호피 무늬 바지와 빨간 장화를 매치해 모내기 패션을 재해석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과 그의 어머니가 독보적인 모내기 패션을 자랑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한혜진은 전원생활중인 어머니와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 어머니와 함께 장을 보던 한혜진은 진열되어있는 빨간 장화를 신어보았고, 한혜진의 어머니는 그가 바지 밑단을 빼고 신은 모습을 보고는 잽싸게 장화 속으로 넣어줘 모내기 패션의 정석을 완성시켜줬다.
한혜진은 거울을 들고 어머니의 핏을 보며 “약간 절에 가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한혜진은 호피 무늬 바지와 빨간 장화를 매치해 모내기 패션을 재해석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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