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저 하늘에 태양이’ 윤아정이 그림 같은 자전거 자태를 공개했다.
윤아정은 현재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 이진석, 연출 김신일)에서 강인경을 연기하며 매일 아침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이번에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윤아정은 70년대 세트장을 배경으로 낡은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물씬 내뿜고 있다. 매회 거듭되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꿋꿋함을 잃지 않는 강인경의 모습을 표현하듯 윤아정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는 극 중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윤아정의 수난과 역경이 그려지며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강단 있는 여배우로 성장해가며 보여줄 캐릭터의 다양한 면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윤아정은 현재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 이진석, 연출 김신일)에서 강인경을 연기하며 매일 아침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이번에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윤아정은 70년대 세트장을 배경으로 낡은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물씬 내뿜고 있다. 매회 거듭되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꿋꿋함을 잃지 않는 강인경의 모습을 표현하듯 윤아정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는 극 중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윤아정의 수난과 역경이 그려지며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강단 있는 여배우로 성장해가며 보여줄 캐릭터의 다양한 면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