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윤균상이 ‘삼시세끼’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들이랑 한컷! 10.14 그들이 온다.. 뜨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tvN ‘삼시세끼’ 촬영 중 에릭, 이서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케미를 자아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3’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25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들이랑 한컷! 10.14 그들이 온다.. 뜨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tvN ‘삼시세끼’ 촬영 중 에릭, 이서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케미를 자아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3’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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