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비하인드 컷 / 사진제공=KBS2 ‘구르미 그린 달빛’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비하인드 컷 / 사진제공=KBS2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6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9월 3주 주간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 따르면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유재석가 엑소가 한 무대에 섰던 MBC ‘무한도전’ 댄싱킹 특집이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수치다. 3위는 1단계 하락한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4위는 MBC ‘W’가 차지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박보검과 김유정의 로맨스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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