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전소민과 하석진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한 빌딩에서 열린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현고운 극본, 강철운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의 어떤 것’은 예의라곤 쌈 싸먹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 이재인과 똑 부러지면서도 러블리한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전소민 분)의 ‘갑’과 ‘을’의 불공정 계약을 뒤집는 희한한 로맨스다.
하석진, 전소민 조재룡, 최성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하석진, 전소민 조재룡, 최성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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