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준혁이 남다른 마임 실력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준혁이 프랑스에서 배운 마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준혁은 “프랑스에서 직접 사사 받은 작품이다”라며 ‘목수’라는 제목의 마임을 선보였다. 이준혁은 진지한 모습으로 사실적으로 동작을 표현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준혁은 프랑스 유학 시절 겪었던 일화 등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준혁이 프랑스에서 배운 마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준혁은 “프랑스에서 직접 사사 받은 작품이다”라며 ‘목수’라는 제목의 마임을 선보였다. 이준혁은 진지한 모습으로 사실적으로 동작을 표현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준혁은 프랑스 유학 시절 겪었던 일화 등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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