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양방향 소통 예능 ‘마이 에스엠 텔레비전(my SM Television, 이하 my SMT)’을 론칭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my SMT’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에서 독점 생중계되는 SM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SM 아티스트들을 게스트로 초대, 다양한 코너를 통해 이들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줌은 물론 시청자들이 댓글, 게임, 투표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실시간 참여가 가능해 스타와 함께 만들어 가는 밀착 소통 방송이다.
특히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과 신예 엔시티(NCT)의 도영이 MC를 맡아 맏형과 막내의 환상적인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첫 방송에서는 레드벨벳 아이린과 웬디가 게스트로 출연, 자신만이 아는 SM아티스트들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위클리 통신’, 팬과 스타가 함께 대결을 펼치는 ‘스피드 물건 퀴~즈’ 등의 코너를 통해 재기 넘치는 입담과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오는 26일 생방송되는 ‘my SMT’ 2회에는 샤이니 민호와 태민이 게스트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청자와 소통하며 특별한 방송을 꾸밀 예정이다.
‘my SMT’는 총 17회로 방영될 계획이며, 방송은 추후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지난 19일 첫 방송된 ‘my SMT’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에서 독점 생중계되는 SM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SM 아티스트들을 게스트로 초대, 다양한 코너를 통해 이들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줌은 물론 시청자들이 댓글, 게임, 투표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실시간 참여가 가능해 스타와 함께 만들어 가는 밀착 소통 방송이다.
특히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과 신예 엔시티(NCT)의 도영이 MC를 맡아 맏형과 막내의 환상적인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첫 방송에서는 레드벨벳 아이린과 웬디가 게스트로 출연, 자신만이 아는 SM아티스트들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위클리 통신’, 팬과 스타가 함께 대결을 펼치는 ‘스피드 물건 퀴~즈’ 등의 코너를 통해 재기 넘치는 입담과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오는 26일 생방송되는 ‘my SMT’ 2회에는 샤이니 민호와 태민이 게스트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청자와 소통하며 특별한 방송을 꾸밀 예정이다.
‘my SMT’는 총 17회로 방영될 계획이며, 방송은 추후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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