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 제작발표회에는 곽정환PD를 비롯해 배우 조성하, 송윤아, 지창욱, 임윤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 역을 맡은 지창욱은 ‘너무 힘들었고 목에 담이 왔다’ , ‘저의 마지막 액션 드라마 입니다’ 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16부작으로 기획된 ‘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지창욱 분)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임윤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 이다.
오는 9월23일(금) 저녁8시에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TV10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 제작발표회에는 곽정환PD를 비롯해 배우 조성하, 송윤아, 지창욱, 임윤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 역을 맡은 지창욱은 ‘너무 힘들었고 목에 담이 왔다’ , ‘저의 마지막 액션 드라마 입니다’ 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16부작으로 기획된 ‘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지창욱 분)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임윤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 이다.
오는 9월23일(금) 저녁8시에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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