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엄현경/사진제공=SBS플러스 ‘스타그램’
엄현경/사진제공=SBS플러스 ‘스타그램’
배우 엄현경이 ‘스타그램’에 출연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에는 배우 엄현경이 출연해 아침마다 얼굴 붓기를 빼는 방법과 다양한 뷰티팁을 공개한다.

‘스타그램’ 에 출연한 엄현경은 자신의 뷰티 팁 등을 전하는 ‘스타 파우치’ 코너에서 자신의 뷰티 팁을 공개 한다. 그녀는 얼굴이 잘 붓는 스타일이라며 붓기 빼는 비법에 자신만의 내공이 있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아침에 얼굴 붓기를 빼는 법과, 자기 전에 간편하게 V라인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면서 그녀는 직접 촬영한 집안 모습을 통해 여배우의 리얼한 라이프 스타일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며, 클렌징 후의 민낯과 뷰티를 위한 하루습관도 공개된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스타그램’은 오는 9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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