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을 무시했다.
14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7회에서는 방송국에서 마주친 표나리(공효진)와 이화신(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화신을 본 표나리는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 인사를 했다. 하지만 이화신은 표나리를 보는 척도 하지 않았다.
표나리는 이화신이 들고 있는 음료수를 빼앗으며 “이런 거 드시면 안된다”며 자신의 음료수와 바꿔줬다. 하지만 이때도 이화신은 표나리를 무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4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7회에서는 방송국에서 마주친 표나리(공효진)와 이화신(조정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화신을 본 표나리는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 인사를 했다. 하지만 이화신은 표나리를 보는 척도 하지 않았다.
표나리는 이화신이 들고 있는 음료수를 빼앗으며 “이런 거 드시면 안된다”며 자신의 음료수와 바꿔줬다. 하지만 이때도 이화신은 표나리를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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