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달샤벳 아영이 ‘답정너’란 별명을 얻었다.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 달샤벳 아영이의 소통방송’에서는 아영이 컬러링북을 칠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아영은 “제가 미술을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다”며 “명암 넣고 칠하는 방법 팬분들이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아영은 펜을 들어 컬러링북을 칠하기 시작하며 팬들에게 질문을 시작했다.
“분홍색이랑 어울리는 색을 추천해 달라”는 아영은 보라색이란 팬들의 답에 “보라색은 이상하지 않나?”라며 거부했다. 이어 하늘색이 추천되자 아영은 “하늘색이랑 분홍색 섞인 모자가 있으면 나 같으면 안 살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팬들은 아영에게 “답정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 달샤벳 아영이의 소통방송’에서는 아영이 컬러링북을 칠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아영은 “제가 미술을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다”며 “명암 넣고 칠하는 방법 팬분들이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아영은 펜을 들어 컬러링북을 칠하기 시작하며 팬들에게 질문을 시작했다.
“분홍색이랑 어울리는 색을 추천해 달라”는 아영은 보라색이란 팬들의 답에 “보라색은 이상하지 않나?”라며 거부했다. 이어 하늘색이 추천되자 아영은 “하늘색이랑 분홍색 섞인 모자가 있으면 나 같으면 안 살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팬들은 아영에게 “답정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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