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다이아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다이아는 1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다이아의 세 번째 앨범 ‘스펠(SPE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오는 14일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팬송을 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다이아는 “1년이라는 시간이 쏜살같이 자나갔다. 그동안 팬분들에게 고마운 점이 많았다. 활동을 쉴 때도 할 때도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한 담아보고자 팬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아는 “1년이 너무 짧았다. 어떤 기간은 시간이 안 간다,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어떨 때는 너무 빨리 가더라”며 “그동안 멤버들이 많이 예뻐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앨범 ‘스펠’은 음악부터 댄스, 패션까지 새로워진 다이아를 만날 수 있는 애럼으로, 트렌디한 사운드의 타이틀 곡 ‘미스터 포터(Mr. Potter)’부터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팬송 ‘더럽(The love…)’까지 다이아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엿볼 수 있는 5곡이 수록돼 있다.
다이아는 13일 0시 세 번째 앨범 ‘스펠’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다이아는 1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다이아의 세 번째 앨범 ‘스펠(SPE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오는 14일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팬송을 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다이아는 “1년이라는 시간이 쏜살같이 자나갔다. 그동안 팬분들에게 고마운 점이 많았다. 활동을 쉴 때도 할 때도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한 담아보고자 팬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아는 “1년이 너무 짧았다. 어떤 기간은 시간이 안 간다,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어떨 때는 너무 빨리 가더라”며 “그동안 멤버들이 많이 예뻐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앨범 ‘스펠’은 음악부터 댄스, 패션까지 새로워진 다이아를 만날 수 있는 애럼으로, 트렌디한 사운드의 타이틀 곡 ‘미스터 포터(Mr. Potter)’부터 멤버들의 진심이 담긴 팬송 ‘더럽(The love…)’까지 다이아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엿볼 수 있는 5곡이 수록돼 있다.
다이아는 13일 0시 세 번째 앨범 ‘스펠’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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