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2PM이 새 앨범 ‘젠틀맨스 게임(GENTLEMEN’S GAM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3일 컴백을 앞둔 2PM은 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젠틀맨스 게임’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개인 멤버와 유닛 멤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젠틀맨의 진수를 과시했던 2PM은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또 한번 미친 수트핏을 자랑하며 남성미를 뽐냈다.
젠틀한 수트로 멋을 낸 멤버들은 각기 다른 캐릭터를 확실히 드러내는 것은 물론 각기 다른 상황 속에서 보여주는 20대 남자의 세련되면서도 정제된 연기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여러 콘셉트를 통해 색다른 남성미를 뽐내온 2PM이 이번 ‘젠틀맨스 게임’을 통해 또 어떤 자신들 만 ‘남자’ 향기를 뿜어낼 수 있을지 관심사다.
한편, 2PM은 ’10점 만점에 10점’ ‘하트 비트(Heartbeat)’ ‘어게인&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 ‘우리집’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한국 대표 아이돌로,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높은 앨범 판매고와 차트 순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K-POP 남자 아이돌 스타로서의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여 총 5개 도시 15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0월에는 도쿄돔 콘서트를 개최한다.
2PM의 새 앨범 ‘젠틀맨스 게임’은 오는 13일 발매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3일 컴백을 앞둔 2PM은 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젠틀맨스 게임’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개인 멤버와 유닛 멤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젠틀맨의 진수를 과시했던 2PM은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또 한번 미친 수트핏을 자랑하며 남성미를 뽐냈다.
젠틀한 수트로 멋을 낸 멤버들은 각기 다른 캐릭터를 확실히 드러내는 것은 물론 각기 다른 상황 속에서 보여주는 20대 남자의 세련되면서도 정제된 연기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여러 콘셉트를 통해 색다른 남성미를 뽐내온 2PM이 이번 ‘젠틀맨스 게임’을 통해 또 어떤 자신들 만 ‘남자’ 향기를 뿜어낼 수 있을지 관심사다.
한편, 2PM은 ’10점 만점에 10점’ ‘하트 비트(Heartbeat)’ ‘어게인&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 ‘우리집’ 등을 연달아 히트시킨 한국 대표 아이돌로,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높은 앨범 판매고와 차트 순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K-POP 남자 아이돌 스타로서의 행보를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여 총 5개 도시 15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0월에는 도쿄돔 콘서트를 개최한다.
2PM의 새 앨범 ‘젠틀맨스 게임’은 오는 13일 발매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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