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사진제공=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삼시세끼’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마지막을 기념하는 가족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영석PD는 식구들에게 가족사진을 전달했고, 이를 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네 사람은 계속해서 가족사진을 들여다보며 추억했다. 특히 남주혁은 “가족끼리도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본 적이 없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고, 진짜 가족이 된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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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마지막을 기념하는 가족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영석PD는 식구들에게 가족사진을 전달했고, 이를 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네 사람은 계속해서 가족사진을 들여다보며 추억했다. 특히 남주혁은 “가족끼리도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본 적이 없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고, 진짜 가족이 된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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