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그룹 빅스가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기원 콘서트 ‘힘찬 함성’ 무대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콘서트 ‘힘찬 함성’에는 방탄소년단, 블락비, 빅스, B.A.P, 비투비, 장미여관, AOA, 마마무, 레드벨벳, 스피카, 소나무, 오마이걸, 크나큰, NCT127 등 대한민국 최정상 K-POP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콘서트는 개막 D-500일인 오는 27일 오후 5시 50분에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콘서트 ‘힘찬 함성’에는 방탄소년단, 블락비, 빅스, B.A.P, 비투비, 장미여관, AOA, 마마무, 레드벨벳, 스피카, 소나무, 오마이걸, 크나큰, NCT127 등 대한민국 최정상 K-POP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콘서트는 개막 D-500일인 오는 27일 오후 5시 50분에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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