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혼술남녀’ 박하선이 적은 수강생 숫자에 실망했다.
6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정형건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에서는 진정석(하석진)이 박하나(박하선)을 놀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나는 김원해에게 자신의 수업 수강생 수를 물었고, 김원해는 열 명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하나는 “정말 열 명이 다예요?”라고 실망했다.
그때 지나가던 진정석은 “그래도 열명이면 생각보다 나쁜 성적은 아닌데요? 노그래치고”라며 박하나를 놀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6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정형건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에서는 진정석(하석진)이 박하나(박하선)을 놀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나는 김원해에게 자신의 수업 수강생 수를 물었고, 김원해는 열 명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하나는 “정말 열 명이 다예요?”라고 실망했다.
그때 지나가던 진정석은 “그래도 열명이면 생각보다 나쁜 성적은 아닌데요? 노그래치고”라며 박하나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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