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박보검의 콘텐츠 영향력은 강했다.
5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첫 방송된 박보검·김유정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콘텐츠 영향력 지수 278.7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SBS ‘닥터스’와 ‘질투의 화신’이 각각 254.0와 248.1로 2·3위에 올랐다.
지난 8월 셋째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244.9)은 세 계단 하락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가 참여한 ‘무한상사’ 메이킹 필름을 방영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5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첫 방송된 박보검·김유정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콘텐츠 영향력 지수 278.7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SBS ‘닥터스’와 ‘질투의 화신’이 각각 254.0와 248.1로 2·3위에 올랐다.
지난 8월 셋째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던 MBC ‘무한도전’(244.9)은 세 계단 하락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가 참여한 ‘무한상사’ 메이킹 필름을 방영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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