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30% 돌파를 목전에 뒀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은 27.6%(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22.2%보다 5.4%P 상승한 수치이며, 이날 방송된 주말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MBC ‘불어라 미풍아’와 ‘옥중화’는 각각 13.3%, 20.0%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우리 갑순이’는 6.9%,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8.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은 27.6%(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22.2%보다 5.4%P 상승한 수치이며, 이날 방송된 주말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MBC ‘불어라 미풍아’와 ‘옥중화’는 각각 13.3%, 20.0%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우리 갑순이’는 6.9%,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8.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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