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2일 제12대 하니를 뽑는 ‘NEW 하니를 찾아라’를 진행했다.
에이프릴의 진솔은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 실시간 문자 투표와 사전투표 합산 결과, 제12대 하니가 되는 영광을 안았다. 하니로 선발된 진솔은 “같이 수고해준 모든 후보들한테 감사드린다는 말 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요. 친구들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진솔은 “‘보니하니’는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어린 시절,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다. 엄마 가게에서 TV를 많이 봤는데 ‘보니하니’를 자주 애청했다. ‘보니하니’는 어릴 적 추억이었고, 이번엔 내가 어린이 친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민의 뒤를 이어 새로운 하니가 된 진솔은 ‘보니’ 신동우와 함께 오는 5일부터 매주 평일 오후 6시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진행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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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진솔이 새로운 ‘하니’가 됐다.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2일 제12대 하니를 뽑는 ‘NEW 하니를 찾아라’를 진행했다.
에이프릴의 진솔은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 실시간 문자 투표와 사전투표 합산 결과, 제12대 하니가 되는 영광을 안았다. 하니로 선발된 진솔은 “같이 수고해준 모든 후보들한테 감사드린다는 말 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요. 친구들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진솔은 “‘보니하니’는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어린 시절,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다. 엄마 가게에서 TV를 많이 봤는데 ‘보니하니’를 자주 애청했다. ‘보니하니’는 어릴 적 추억이었고, 이번엔 내가 어린이 친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민의 뒤를 이어 새로운 하니가 된 진솔은 ‘보니’ 신동우와 함께 오는 5일부터 매주 평일 오후 6시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진행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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