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티아라 소연 측이 일본인 웨이크보드 선수 쇼타 테즈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티아라 소연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연씨와 쇼타 테즈카씨 두 사람은 3년전부터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왔던 관계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8월 초중순부터 조금씩 마음을 열고 친구에서 발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소연이 지난 7월부터 일본인 웨이크보드 선수 쇼타 테즈카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일 티아라 소연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연씨와 쇼타 테즈카씨 두 사람은 3년전부터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왔던 관계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8월 초중순부터 조금씩 마음을 열고 친구에서 발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소연이 지난 7월부터 일본인 웨이크보드 선수 쇼타 테즈카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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