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엑소가 1위에 올랐다.
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엑소가 9월 첫째 주 1위를 등극했다.
엑소는 ‘로또(Lotto)’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엑소는 블랙핑크와 같이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 8150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엑소의 ‘로또’는 그루비한 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이상형인 여자와의 만남을 복권에 당첨된 행운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특징인 노래다.
엑소는 회사 워크숍 관계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엑소가 9월 첫째 주 1위를 등극했다.
엑소는 ‘로또(Lotto)’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엑소는 블랙핑크와 같이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 8150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엑소의 ‘로또’는 그루비한 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이상형인 여자와의 만남을 복권에 당첨된 행운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특징인 노래다.
엑소는 회사 워크숍 관계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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