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도지원이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그랜드파더’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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