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강하늘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아이유 분)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아이유 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9일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아이유 분)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아이유 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9일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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