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에브리원 ‘인간 탐구 스토리, 와일드썰’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MBC 에브리원 ‘인간 탐구 스토리, 와일드썰’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와일드 썰’ 개그우먼 안영미가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에서는 ‘동물들의 올림픽 ‘기네스’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이날 안영미는 방송 첫 등장부터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현장을 깜짝 놀라게했다. 이후 안영미는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그녀만의 독특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계속된 야생 느낌이 충만한 안영미의 활약으로, 출연진들은 물론이고 제작진들까지 방송 수위에 대한 걱정으로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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