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청춘시대’ 류화영이 수치스러운 경험을 겪었다.
19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강이나(류화영)가 용돈을 주는 남자의 어머니를 만나는 일이 벌어졌다.
남자의 어머니는 “바쁜 사이에 애 한테 잠깐 신경을 못썼다”며 말문을 띄웠고 이나는 “뭔가 오해하고 계신거 같다. 오빠랑 결혼 같은거 할 생각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남자의 어머니가 “서로 주고받는 사이로 합의 봤다는데, 하루 전에 200만원 넘게 그었던거 알고 있다”며 “아가씨가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냐”고 쏘아 붙였고, 이나가 “환불하겠다”고 답하며 자리를 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9일 방송된 JTBC ‘청춘시대‘에서는 강이나(류화영)가 용돈을 주는 남자의 어머니를 만나는 일이 벌어졌다.
남자의 어머니는 “바쁜 사이에 애 한테 잠깐 신경을 못썼다”며 말문을 띄웠고 이나는 “뭔가 오해하고 계신거 같다. 오빠랑 결혼 같은거 할 생각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남자의 어머니가 “서로 주고받는 사이로 합의 봤다는데, 하루 전에 200만원 넘게 그었던거 알고 있다”며 “아가씨가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냐”고 쏘아 붙였고, 이나가 “환불하겠다”고 답하며 자리를 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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