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SBS 예능 ‘꽃놀이패’가 첫 방송을 미루고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1·2회 연속 방송된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19일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시사회 현장에서 “29일 밤 11시 예정된 예능 ‘꽃놀이패’의 첫 방송이 한 주 미뤄진다”고 밝혔다.
이어 “대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1·2회가 연속 방송된다”며 “30일에는 3회가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꽃놀이패’ 촬영에 차질이 생겨 예정된 날짜에 첫 방송을 내보내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29일 밤 10시부터 1·2회 연속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SBS 드라마 관계자는 19일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시사회 현장에서 “29일 밤 11시 예정된 예능 ‘꽃놀이패’의 첫 방송이 한 주 미뤄진다”고 밝혔다.
이어 “대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1·2회가 연속 방송된다”며 “30일에는 3회가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꽃놀이패’ 촬영에 차질이 생겨 예정된 날짜에 첫 방송을 내보내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29일 밤 10시부터 1·2회 연속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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